‘해양관광 성지’ 위해 兆단위 관광 사업에도 아낌없이 투자
‘해양관광 성지’ 위해 兆단위 관광 사업에도 아낌없이 투자
남해안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 관광의 성지’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도 추진한다.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조성되거나 건립이 추진되는 △창원 명동 국가 거점 마리나 △거제 근포마리나 △통영 마리나비즈센터 등이 대표적이다. 또 △이순신장군 승전지 순례길 △연안크루즈 기항지 △레저선박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세계적인 해양 이벤트 개최도 추진할 방침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킬러 콘텐츠 발굴과 민간 투자 활성화를 통해 경남도를 남해안 해양레저관광벨트의 중심축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0313/123950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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